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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권과 윤민은 이날 오전 투표를 했다. 2001년 1월 31일생인 진권과 2001년 2월 26일생인 윤민은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됐다. 진권은 “생애 첫 투표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조금했다. 소중한 한표라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투표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민은 “첫 투표여서 너무 설레고 기뻤다”며 많은 분들이 소중한 한표 잊지 말고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뉴키드는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