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다시 기록을 세웠다.
아이브(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5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아이브의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은 발매 첫 주 약 16만 5000장이 팔리며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8월 11일 자) 1위에 올랐다. 이는 전작 ‘얼라이브’(ALIVE)의 첫 주 판매량을 뛰어넘은 수치로, 자체 최고 기록이자 올해 오리콘 기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다 초동 판매량이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비 올라잇’을 비롯해 NTV 드라마 OST ‘데어 미’(DARE ME), 정규 2집 수록곡 ‘아센디오’(Accendio), ‘블루 하트’(Blue Heart), ‘와우’(WOW) 일본어 버전 등 총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난달 선공개 직후 빌보드 재팬 각종 차트에 진입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브는 오는 9월 일본 대표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처음 오른다.
아이브는 오는 25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표하고 국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