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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 외에 미쓰에이 멤버 수지, 김수현, 2PM 멤버 장우영 등은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 촬영차 최근 교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극중 기린예고 재학생으로 출연하는 이들은 스트라이프 무늬로 포인트를 준 교복차림으로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드림하이'는 출신과 배경, 처한 상황이 각각 다른 아이들이 기린예고에 입학해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리는 외박중' 후속으로 내년 1월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