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주간시청률 1, 2위 자리에 변동이 없는 가운데 '태양의 여자'가 강한 뒷심을 발휘, 3위로 껑충 뛰어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둔 한주였다.
드라마들의 시청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인기 코너 '1박2일'을 앞세운 '해피선데이'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 상대적으로 예능프로그램이 전반적으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한 특징을 보였다.
(자료제공=TNS미디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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