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MLS 동부 컨퍼런스에 속해 있는 시카고 파이어는 퍼디낸드가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되는대로 팀에 합류해주길 바라고 있다.
시카고 파이어는 현재 동부 컨퍼런스 9개 팀 가운데 7위에 처져 있는 중하위권 팀으로 베컴이 이끄는 LA갤럭시에 필적할 만한 팀을 꾸리기 위해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퍼디낸드를 주요 타겟으로 그의 영입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
다음달이면 만 33세가 되는 퍼디낸드는 다음 시즌인 2012-13시즌이 끝나면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시카고측은 미국에서의 선수생활이 끝나고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한다면 퍼디낸드를 설득하는게 가능하리라고 보고있다. 또 미국의 낮은 세율을 감안하면 연봉 실수령액은 맨유에서 받았던 주급 12만 파운드(약 2억2000만원)에 맞먹는 돈을 충분히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퍼디낸드는 아직까지는 관심을 표명하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으로 가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전해졌다.
웨스트햄과 리즈 유나이티드를 거쳐 2002년부터 맨유 일원이 된 퍼디낸드는 6개월 전까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이번 유로2012 예선최종전에서는 대표선수명단에서 제외됐지만 본선에 진출할 경우 재발탁이 유력하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또 연기…24일 ‘특금법 대주주 규제' 분수령 [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70131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