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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크리스, 사기 혐의 ‘징역 1년 6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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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3.05.10 19:32:57
사기 혐의로 기소된 ‘슈퍼스타K3’ 출연자 크리스 고라이트리(이하 크리스)가 징역 1년 6월을 구형받았다. 사진-CJ E&M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사기 혐의로 기소된 ‘슈퍼스타K3’ 출연자 크리스 고라이트리(이하 크리스)가 징역 1년 6월을 구형받았다.

크리스의 결심 공판은 10일 오후 2시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크리스의 변호인은 향후 변제 의지가 있고 크리스가 피해 여성과 연인관계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검찰 측은 추가 심문 없이 크리스에게 징역 1년 6월을 구형한 것 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 재판부의 선고 공판은 오는 3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한편 크리스는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4월 전 여자친구에게 3200만원을 빌린 후 돈을 갚지 않아 사기 및 협박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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