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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스파이들의 작전을 담은 첩보물.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새 영화로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당초 ‘테넷’은 7월17일에 맞춰 개봉을 준비해왔다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7월 말로 개봉일을 변경했다.
워너브러더스는 보도자료에서 “극장과 보건 당국이 적절한 시점으로 판단할 때 영화를 개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 시점에서 기존의 관행에 따라서 개봉을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테넷’이 7월말에서 8월 개봉이 논의됨에 따라 한국영화의 개봉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