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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박2일' 4월은 '봄방학'

김용운 기자I 2010.03.23 14:49:24
▲ 1박2일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1박2일' 출연진이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봄방학을 만끽할 예정이다.

'1박2일'은 애초 3월 중순 2주 일정으로 남극행을 추진했다. 그러나 칠레 지진으로 남극행이 연기되면서 촬영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1박2일' 제작진은 최근 속초에서 서해안까지 한국의 해안선을 따라 도는 전국일주 특집을 준비, 지난 주에 3박4일간 촬영을 마쳤다.

'해피선데이'의 이명한 PD는 "'1박2일'의 전국일주 특집이 3월 마지막주 부터 4주간 방송된다"며 "이로 인해 4월 셋째 주까지 촬영 스케줄이 비게 됐다"고 밝혔다.

결국 '1박2일' 제작진과 출연진은 3월 마지막주부터 촬영이 재기되는 4월 중순경까지 3주가량 짧은 봄방학을 맞이하게 된 셈이다.

이명한 PD는 "3박4일간 촬영한 '1박2일' 전국일주 편도 시청자들이 기대할만큼 잘 나왔다"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도 벌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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