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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은 “유소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지원받는 유원골프재단에 감사한 마음으로 골프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후배 선수들도 유원골프재단의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성유진 선수처럼 실력과 따뜻한 마음을 갖춘 훌륭한 후배를 양성하는 데 이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의 후원을 받아 프로골퍼로 성장한 선수들은 기부에 참여하며 골프 인재 발굴과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 2019년 최혜진을 시작으로 2022년 성유진 그리고 올해 이제영, 장유빈 등이 유원골프재단에 기부금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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