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미러는 “비버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투어 중 유명 성매매 업소인 켄타우로스에 방문했다”고 3일(현지시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매체는 성매매 업소 입구에서 하얀 천에 둘러싸여 나오고 있는 비버의 사진을 공개하며 “손목에 새겨진 문신으로 보아 저스틴 비버가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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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얀 천을 뒤집어쓴 이의 손목에는 평소 방송을 통해 공개된 비버의 문신과 동일한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비버의 경호원들은 그의 신상을 보호하기 위해 하얀 천을 뒤집어 씌웠으며 이 모습은 현장에 있던 많은 팬들에 의해 사진으로 남겨졌다.
사건 후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안 좋은 날. 속이 다 메스꺼울 정도”라는 글로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트위터를 통해서도 “그저 프라이빗 클럽인 줄 알았다”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비버는 이전에도 파파라치 폭행, 공연 중 팬 조롱, 주변 이웃 살해위협 등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0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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