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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는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를 통해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도전을 노래할 전망이다. 이는 최근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라는 출연이라는 큰 도전을 통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또 한 번 도약할 기회를 마련한 크래비티의 상황과 맞물리며 팬들에게는 큰 울림을 선사한다. 나아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는 힘과 용기를 북돋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크래비티는 이번 활동을 통해 ‘퍼포비티’(퍼포먼스+크래비티) 수식어 재입증에 나선다. 이들은 시원시원한 춤선과 유려한 강약 조절, 칼 같은 군무로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