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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리쌍의 개리와 블락비 소속으로 솔로곡을 발표한 박경, 신예 아이콘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음악 차트에 균열을 일으켰다.
임창정은 22일 0시 발표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또 다시 사랑’으로 아이돌 그룹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룹과 멤버뿐 아니라 ‘음원 강자’로 정평이 난 개리까지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일부 차트 1위, 다른 차트들에서는 1위를 위협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또 다시 사랑’은 올레뮤직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각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엠넷닷컴과 몽키3, 네이버뮤직에서 2위, 벅스와 소리바다 3위, 멜론과 지니 4위를 각각 기록 중이다.
‘또 다시 사랑’은 유키스, 샤이니, 신화, 플라이투더스카이, 보아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맷돼지’와 임창정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이다. 피아노 테마와 함께 시작되는 임창정의 담담하지만 슬픔을 담고 있는 보이스는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후반부 웅장한 스케일의 멜로디와 임창정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음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다.
특히 임창정은 지난 7일 발매해 별 다른 홍보 없어 음원차트 1위에 올려놓은 ‘그대라는 꿈’에 이어 이번 ‘또 다시 사랑’까지 호응을 이끌어내며 2015년 가을을 자신의 계절로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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