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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를 통해 방송된 ‘관상’은 연휴 첫날인 지난 6일 밤 주말드라마 대신 편성해 전국 시청률 9.6%, 수도권 시청률 10%를 각각 기록했다. 이 영화는 지난해 9월 개봉해 관객 913만 명을 동원했으며, 소설로도 출간돼 2만 부가량 팔렸다.
‘관상’에 이어 추석특선영화 시청률은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KBS2) 9.5%, 설경구·문소리 주연의 ‘스파이’(MBC) 7.6%, 김인권 주연의 ‘전국노래자랑’(KBS2) 5.4%, 장혁·수애 주연의 ‘감기’(MBC) 5.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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