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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단은 23일 “알리바예프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인 알리바예프는 2019년 서울에 입단, 첫해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 속에 7월까지 리그 11경기에만 나섰다.
이번 시즌에는 스포츠 탈장 수술 여파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됐다. 알리바예프가 떠나면서 서울의 외국인 선수는 미드필더 팔로세비치와 오스마르만 남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