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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도겸, 美뮤지션 핑크 스웨츠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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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9.15 14:56:3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와 도겸이 미국 출신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와 협업을 진행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조슈아, 도겸이 피처링에 참여한 핑크 스웨츠의 ‘17’ 리믹스 버전이 오는 17일 오후 5시에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고 15일 밝혔다.

핑크 스웨츠는 2018년 발표한 데뷔 EP에 수록된 ‘어니스트’(Honesty)로 단숨에 미국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에 입성하며 주목받은 신예 뮤지션이다.

‘17’은 핑크 스웨츠가 지난 7월 발표한 새 EP에 담긴 곡이다. 앞서 핑크 스웨츠는 공식 SNS에 ‘17x17x17x17’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사진을 업로드하며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러브송인 ‘17’의 리믹스 버전에는 조슈아와 도겸의 감미로우면서도 청량한 보컬이 더해졌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조슈아와 도겸의 소속 팀인 세븐틴은 최근 온라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로 총 121개 지역의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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