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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KBS 측에 따르면 ‘붉은 단심’은 오는 5월 2일 밤 9시 30분에 첫방송한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기 위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준, 장혁, 강한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이준은 왕권을 강화해 공신들을 척살하는 것이 목표인 조선의 왕 이태로 분한다. 장혁이 실질적인 조선의 권력자이지만 실은 그 누구보다 충신(忠臣)이길 바라는 좌의정 박계원 역을, 강한나는 대범하고 지략이 뛰어난 중전 유정 역을 맡는다.
‘크레이지 러브’ 후속작인 이 드라마는 유영은 PD가 연출하고 박필주 작가가 극본을 쓴다. 제작사는 지앤지프로덕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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