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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예능국장→제작본부장 승진… "콘텐츠 명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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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04.24 15:44:52

미스트롯·미스터트롯 흥행 일등공신
예능 이어 TV조선 제작 전반 진두지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흥행의 주역 서혜진 TV조선 예능국장이 제작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서혜진(사진=TV조선)
서혜진 제작본부장은 최근 대한민국 전역을 뜨거운 트롯 열풍에 휩싸이게 한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시즌1 격인 ‘미스트롯’, 자사 간판 가족 예능인 ‘아내의 맛’과 리얼 연애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리즈 그리고 ‘미스터트롯’의 속편 ‘사랑의 콜센타’까지 TV조선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수장으로 활약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서혜진 제작본부장은 예능뿐 아니라 자사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특히 예능 부문에서 쌓은 명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 경영 환경을 다각화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보다 폭넓은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서혜진 본부장은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읽어내 TV조선을 수준 높은 콘텐츠 명가로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혜진 본부장은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7년 SBS에 입사해 ‘놀라운 대회 스타킹’, ‘동상이몽 시즌1’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등 각종 인기 예능을 이끌어가는 간판 PD로 활약했다. 2018년 ‘동상이몽’ 시즌2를 끝으로 2018년 2월 TV조선으로 이직해 예능국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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