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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2일 오후 7시부터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제1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GAONCHART K-POP AWARDS)에서 각각 남녀 솔로·그룹 부문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신인상 솔로 부문 첫 수상자로 호명된 허각은 "여러분이 크게 사랑해주신 덕분에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집에 계신 아버지와 이제 같은 길을 걸어갈 쌍둥이 형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는 사람 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은 "신인상을 받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상을 받아 감격스럽다. 지난해 너무 훌륭한 신인이 많아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실감이 안 난다"며 울먹였다.
그룹 부문 신인상은 에이핑크와 B1A4가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부모님과 소속사 식구들, 작곡가분들 모두 감사하다. 많은 선배 앞에서 이렇게 수상소감을 밝히려니 너무 떨린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B1A4는 "일생에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자리까지 있게 해주신 부모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제1회 가온차트 K팝어워드`는 대한민국 최초 공인차트인 가온차트와 온오프라인 연예전문 미디어 스타뉴스가 공동 주최한 시상식이다. 2011년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기반으로 상을 줘 객관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추구했다.
한편 이 시상식에는 가수뿐 아니라 음반 제작사, 음반유통사, 온라인서비스 사업자, 실연자, 작곡가, 작사가, 안무가, 스타일리스트 등에도 수상 영광을 안김으로써 음악 산업 종사자 모두를 아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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