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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유나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완벽하게 모창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맹유나가 이제 고작 스물두 살의 어린나이라는 점에서 김추자의 노래를 따라 불렀다는 사실은 더욱 놀랍게 느껴진다.
맹유나는 김추자 외에도 나미, 한영애, 조용필 등 레전드급 가수들의 노래를 좋아한다. 이렇게 70~80년대 뮤지션들의 노래를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은 과거 조용필의 매니지먼트를 진행했고, 메이저 음반사의 대표를 했던 아버지(맹정호)의 영향 때문이다.
앞서 맹유나는 지난 정규 앨범에서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를 리메이크해 큰 관심을 받았었다. 또한 앞으로 조용필의 `꿈`을 비롯해 김민기의 `봉우리`, 한영애의 `누구없소`, 나미의 `슬픈 인연`을 자신만의 색깔로 편곡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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