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숙녀부터 펑키한 소녀까지 총 4가지의 다채로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bnt뉴스와의 화보를 통해 한선화는 그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선화는 올 화이트룩으로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 그는 레터링 프린팅이 돋보이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숏 베일을 매치해 결혼을 앞둔 귀여운 어린 신부의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한선화는 “많은 분들이 나를 마냥 어린 백치미 이미지로 알고 계시는데 사실 나는 산문집과 등산을 좋아하는 애늙은이다. 생각도 많고 속도 깊다”고 말하며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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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작가로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빠담빠담’ 등을 집필한 노희경을 꼽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책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 모두 유죄’ 속 노희경 작가의 감성이나 생각이 자신과 무척이나 비슷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보니 “작가님의 드라마라면 내 감정을 작가님의 대사를 통해 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드라마 속 연기를 통해 본인의 감정을 역할에 마음껏 녹여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좋다는 한선화. 가수로서, 또한 배우로서 끊임없이 활약할 그의 성장세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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