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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 김흥국, 데뷔 30주년 신곡 '불타는 금요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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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01.23 14:56:31
김흥국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호랑나비’ 김흥국이 가수 데뷔 30년을 맞아 신곡을 발표한다.

김흥국은 데뷔 30년을 맞는 해인 올해 첫달 내에 신곡 ‘불타는 금요일’ 음원을 발매한다.

김흥국은 그룹 오대장성 멤버로 활동하다 1985년 ‘방백한 꽃잎’으로 솔로 데뷔를 했다.

김흥국은 “데뷔 30주년을 맞는 올해 뭔가 의미 있는 곡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청년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두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화끈하게 스트레스 풀고, 불타는 열정으로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노랫말은 김흥국이 직접 썼다. 곡은 ‘내 나이가 어때서’의 정기수가 만들었다.

‘지금은 불금시대다 직장인이나 대학생들 일상의 찌든 날 버려라 자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노랫말이 신나는 삼바풍 복고 리듬에 실린다.

김흥국은 “서울 홍대나 이태원의 금요일 밤에 난리가 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10대가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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