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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보아母 "보아, 선배들 괴롭힘에 중학교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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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06.05 13:55:18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가 보아의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성공한 자녀를 만드는 어머니’라는 주제로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와 오빠 권순훤 씨가 출연했다.

이날 성영자 씨는 보아의 학창시절에 대해 “중학교 때 보아가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머리를 왜 기르고 다니냐며 괴롭힌 것 같다. 그래서 자신이 너무 힘들어했고 어려워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SBS ‘좋은아침’에는 가수 보아 어머니 성영자 씨와 오빠 권순훤 씨가 출연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이어 “교장 선생님께서 연예인으로 갈 거니깐 너희가 이해를 해달라고 말씀을 해주셨다더라”며 “다행히 주위의 사랑과 배려가 보아한테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보아가 학교 다니면서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고 말하자 성영자 씨는 “그래서 졸업하지 못하고 자퇴했다”고 답했다.

권순훤 씨는 “보아가 외국인 학교에서 공부하며 중학교 검정고시는 2주 만에 합격, 고등학교 과정은 3달 만에 검정고시를 패스했다. 공부를 빨리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보아 어머니 성영자 씨는 남양주에 있는 친환경 자택과 미모의 며느리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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