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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시민단체 촛불행동에 1213만 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겼다.
이승환은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꼭 탄핵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나의 자랑이고 배후”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서 무산됐다. 국민의힘 대부분의 의원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이 찬성해야 하는데, 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 의원 192명과 국민의힘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 세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