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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은 SBS 새 드라마 ‘쓰리데이즈’ 청와대 비서실장 신규진 역의 제안을 받고 출연을 확정했다. 윤제문은 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연출을 맡은 신경수 감독과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윤제문이 맡은 신규진은 청와대 실권을 잡고 있는 권력의 2인자 비서실장이다. 신규진은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노력파로 늘 천재인 친구 이동휘 뒤에 가려져 있던 인물. 그러던 중 친구 이동휘가 대통령이 되면서 자연히 권력의 중심점에 안착하는 카리스마적 캐릭터다.
‘쓰리데이즈’는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난 전용별장에서 저격 위험에 처한 대통령과 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호원의 긴박한 내용을 그린다. ‘싸인’과 ‘유령’ 등 장르물을 연이어 성공시킨 ‘한국형 스릴러’의 1인자로 불리는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뿌리깊은 나무’를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려놓은 신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앞서 ‘쓰리데이즈’에는 박유천, 박하선 등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내년 2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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