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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열 할머니는 4일 “우리 영화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계열 올림”이라는 말을 손수 적어 영화에 대해 큰 사랑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근 한글 공부를 시작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근황을 궁금해하던 많은 관객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던 강계열 할머니. 사진 속에는 할머니께서 손수 적은 글씨가 담겨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해 연말 개봉하여 온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사랑과 따뜻한 감동을 전한 다큐멘터리다. 강계열 할머니와 70년 넘는 불변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준 조병만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도 새삼 커지고 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측은 해가 지나도 변함없이 보여주고 있는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Thanks Day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화를 아직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은 물론 다시 한번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 오후 8시 전국의 30개 상영관에서 개최된다.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특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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