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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측 법정대리인 측은 21일 한 매체에 “(김현중) 친자 100%로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금요일(18일)에 결과는 나왔고, 이미 양측에 통보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한 관계자도 “두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서로 부자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친자 확인 검사 결과 친자 확률은 99.9%다. 이 관계자는 “친자 관계로 인정한 기준보다 높은 수치다. 여러 유전자들이 합당한 소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B군을 출산했다. 이어 김현중과 여자친구 A씨는 지난 14일 법원이 지정한 서울대 법의학교실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받았다.
한편 A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임신, 유산 및 폭행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이외에도 김현중의 12억 원대 반소, 김현중이 A 씨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 건까지 3건의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이다. 16억 원 손배소 5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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