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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2009년 가수와 배우로 해외활동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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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08.12.23 18:44:31
▲ 가수 비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올 연말 국내활동을 마감하는 비가 새해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 
 
비는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캐주얼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SIX TO FIVE)의 론칭쇼 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들뜬 마음으로 팬들에게 새해 계획을 전했다.

비는 이날 자신이 속한 소속사의 자회사에서 첫 론칭하는 패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의 전속모델이자 론칭쇼의 기획자로 행사에 참석했다.

비는 이 자리에서 “2008년 말까지 한국에서의 모든 활동을 끝내고 내년 1월 초부터는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해외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며 "2월에는 미국 데뷔앨범 작업을 시작하게 되며, 3월에는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새해 계획을 설명했다.

올 한해 할리우드 진출 및 5집 앨범 활동으로 더없이 바쁜 한해를 보낸 비는 새해 해외로 활동 무대를 옮겨 활동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제이튠크리에이티브에서 선보이는 캐주얼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의 론칭으로 더욱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됐다.

그가 사업에 정식으로 개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내 한 라인을 담당해 디자이너로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식스 투 파이브'는 내년 2월 말 론칭을 앞두고 있다.  

비는 또, “내년에는 가수로 또 다른 투어가 예정돼 있기도 하다”며 해외에서 펼칠 콘서트에 대한 기대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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