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츠 락 페스티벌 측은 "9월24, 25일 양일간 열리는 행사 당일 헌혈증을 기부 또는 제시하는 관객에게 페스티벌 참여 뮤지션의 음반 중 1개를 무료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렛츠 락 페스티벌`이 `건강, 사랑, 나눔`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뮤지션은 음반을 기부하고, 관객들은 헌혈증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행사에 기부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 혈액원에 모두 기부돼 사정이 여의치 않은 혈액 환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 외에 `환경을 살리고 건강도 지키자`는 의미에서 행사장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 관객에게 무료 거치대도 준비했다"며 "관객들이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도 보면서 사랑도 베풀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이틀 동안 열리는 `렛츠 락 페스티발`은 최근 1·2차 할인 티켓 전량이 매진 되는 등 음악 팬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3시간 놀아도 5000원…'가성비 워터밤' 가보니 [목격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050142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