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YB·부활 등 록밴드, 헌혈증 모으기 `훈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조우영 기자I 2011.09.06 17:26:3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2011 렛츠 락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뮤지션들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YB, 부활, 노브레인, 트랜스픽션 등 20여 팀 이상의 록밴드들이 한데 뭉쳐 헌혈증 모으기에 나섰다.

렛츠 락 페스티벌 측은 "9월24, 25일 양일간 열리는 행사 당일 헌혈증을 기부 또는 제시하는 관객에게 페스티벌 참여 뮤지션의 음반 중 1개를 무료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올해 `렛츠 락 페스티벌`이 `건강, 사랑, 나눔`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데 따른 것이다.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뮤지션은 음반을 기부하고, 관객들은 헌혈증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행사에 기부된 헌혈증은 대한적십자 혈액원에 모두 기부돼 사정이 여의치 않은 혈액 환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페스티벌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 외에 `환경을 살리고 건강도 지키자`는 의미에서 행사장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 관객에게 무료 거치대도 준비했다"며 "관객들이 평소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도 보면서 사랑도 베풀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이틀 동안 열리는 `렛츠 락 페스티발`은 최근 1·2차 할인 티켓 전량이 매진 되는 등 음악 팬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