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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웅기, 학폭 의혹 부인 "게시글 내용 사실과 달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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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1.02.16 19:28:4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TOO 멤버 차웅기가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16일 늦은 오후 낸 입장문에서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게시글에 등장하는 피해 주장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확인 결과 학창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차웅기는 전날 단톡방 소신 발언으로 온라인상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차웅기는 대학교 같은 과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상황 속 술자리 모임을 자제하자는 소신 발언을 했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채팅방 캡처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차웅기를 향한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차웅기가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 무리와 함께 후배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입장문을 내 의혹을 부인한 소속사는 “향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이 지속될 경우 단호한 방법까지도 강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차웅기의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오늘 온라인상에 게재된 차웅기 관련 게시글과 관련해 아티스트 본인, 학교 관계자, 피해를 주장하는 게시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학창시절 차웅기와 사이가 좋지 않아 서로 감정이 좋지 않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인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향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이 지속될 경우 저희는 단호한 방법까지도 강구할 생각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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