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생활고' 허진, 강부자 지원으로 연기 컴백…'세결녀' 출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구 기자I 2013.11.04 17:20:4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허진(오른쪽)과 강부자(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생활고를 겪는 사실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샀던 배우 허진이 연기자로 컴백한다.

허진은 SBS 새 주말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에 캐스팅됐다. 허진의 연기 컴백에는 강부자의 도움이 있었다.

허진은 6일 오전 9시10분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세번 결혼하는 여자’ 캐스팅과 관련된 사연을 공개한다.

‘좋은 아침’ 제작진에 따르면 강부자는 20여년 간 수입이 없었던 허진을 드라마에 적극 추천한 것은 물론 말없이 100만원을 내줘 힘을 북돋아줬다.

강부자는 오랜만에 허진을 집으로 찾아가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정말 비참했다. 안경만 쓰고 돌아다니면 아무도 몰라볼 정도로 차림새가 초라해졌다”고 말했다. 강부자는 또 허진이 모친상을 당했을 당시 자신에게만 연락했던 상황을 전하며 “허진이 단칸방에서 어머니 관을 놓고 혼자 앉아 있었다. 그 정도로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허진은 지난 4월 ‘좋은 아침’에서 생활고 때문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