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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26일 서울 상암동 상암CGV에서 열린 ‘더 바이러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주변에서 힘들지 않느냐고 묻는데 실은 사무실에 앉아서 컴퓨터 열심히 하는 역이라 힘들지 않다”고 웃었다.
유빈은 ‘더 바이러스’에서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 이주영 역을 맡았다. 고교시절부터 유명한 해커로 위기대책반에서 컴퓨터와 관련된 업무를 맡는 역이다. 바이러스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반장 이명현(엄기준 분)과는 상반되는 캐릭터.
유빈은 “사무실에 앉아있어 선배님께 죄송하다”면서도 “선배님들과 스태프가 잘 챙겨줘서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함께 사는 멤버 예은도 응원해준다”고 말했다.
‘더 바이러스’는 생존률 0%의 치명적 바이러스는 추적하는 특수감염병 위기대책반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다. 감염 3일 만에 치사율 100%에 이르는 경악할 만한 바이러스를 추적하는 과정이 숨가쁘게 그릴 예정이다. 오는 3월1일 오후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