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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인호진과 그의 매니저 김 모씨 등 세 명에 음주 뺑소니범 검거 감사장을 수여한다. 인호진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경찰서에서 감사장을 받는다. 서초경찰서는 인호진을 서초서 ‘선 지킴이’ 홍보대사로도 위촉했다.
인호진은 지난 19일 서초서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는 권모 씨의 프라이드 승용차를 발견하고, 700여m를 추격해 권 씨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이때 인호진은 MBC ‘나는 가수다3’ 녹화를 마치고 영화 OST를 녹음하러 가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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