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이혁재는 “13살 큰아들 태연이가 요즘 사춘기라 그런지 ‘가출’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다니더니 지난주에 가출을 시도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평소 아들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보챘다. 그런데 약속을 한 상황에서 큰아들이 갑자기 가지 않겠다고 변덕을 부리더라. 순간 욱한 마음에 아들을 크게 꾸짖었는데 삐져서 충동적 가출을 감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하지만 이혁재는 ”큰아들의 돌발 행동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다. 아내는 어찌할 줄 몰라 했지만, 나는 ‘떠난 놈은 나둬라. 자기 발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 는 생각으로 강하게 대응했다”고 말해 주위의 걱정을 샀다.
이에 패널들은 “그래서 큰아들 가출 사건은 어떻게 정리됐냐”고 물었고 이혁재는 “아파트 1층도 못 벗어나고 방황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들어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맏이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한집안의 대표이자 주춧돌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는 맏이의 무거운 어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오는 8일 밤 11시 방송.





![목요일 아침 0도까지 '뚝'…내륙 곳곳 서리·얼음[내일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101297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