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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은 최근 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간접적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은 영국 배우 톰 하디, 파도를 향해 양 팔을 벌리고 있는 남자의 뒷 모습 등을 담고 있다. 그는 “grow?ing?up(성장 중)”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주말사극 ‘옥중화’에서 명종 역을 맡은 서하준은 인간미 넘치는 임금 역할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해 12월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 특별기획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서하준은 “다사다난한 2016년이었다. 많은 분들이 치열하게 살았다. 따뜻한 2017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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