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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은 2018년 울산 현대(울산HD) 입단 후 곧장 독일 3부 리그 운터하힝으로 임대되며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이후 FC 유니오즈, LASK 린츠(이상 오스트리아), KAA 헨트(벨기에) 등을 거쳤다.
유럽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홍현석은 2024~25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 입단하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독일 3부 리그부터 시작했던 그였기에 큰 관심을 받았다. 홍현석은 대표팀 선배인 이재성과 한솥밥을 먹으며 리그 23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로 교체로 뛰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 홍현석과 중원 보강을 노리던 낭트의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낭트는 홍현석에 대해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며 팀 공격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현석이 낭트 유니폼을 입으며 앞서 입단한 미드필더 권혁규와 함께 호흡하게 됐다. 스코틀랜드 셀틱 소속이던 권혁규는 지난 26일 낭트로 이적했다. 마인츠에서는 이재성, 낭트에서는 권혁규와 의기투합한다.
한편, 리그1 소속 코리안리거가 늘면서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과 코리안 더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이적설이 도는 이강인이 잔류하면 시즌 개막전부터 맞붙게 된다. 낭트와 PSG는 8월 18일 오전 3시 45분 낭트 안방인 라 보주아르 경기장에서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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