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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장르만 코미디'서 지옥훈련 예고 "어떻게 반 죽일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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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8.28 11:32:0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의 주역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 예비역 대위가 JTBC ‘장르만 코미디’의 ‘장르만 연예인’ 코너에 출격해 ‘지옥맛 무인도 생존 교육’을 진행한다.

‘장르만 연예인’은 다양한 ‘숏폼’ 콘텐츠로 구성된 코미디 프로그램인 ‘장르만 코미디’의 코너 중 하나로, ‘개그맨 5인조’ 김기리, 김성원, 서태훈, 이세진, 임우일의 에피소드를 담는다.

지난 방송에서는 너튜브 프로젝트 ‘가짜연예인’을 출범시킨 ‘개그맨 5인조’가 첫번째 콘텐츠 ‘무인도에서 생존하기’ 편을 위해 이근 대위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근 대위는 첫 만남부터 ‘개그맨 5인조’에게 뒷사람 몸에 다리를 올린 채 팔굽혀펴기를 하는 이른바 ‘애벌레 푸시업’을 지시하며 지옥 훈련을 예고했다.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이근 대위에게 ‘무인도 생존 교육’을 받는 ‘개그맨 5인조’의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제작진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근 대위는 무인도에 들어가면서부터 “어떻게 반 죽일지 고민하고 있다”는 각오를 밝혀 ‘개그맨 5인조’를 살 떨리게 했다. 그는 무인도 도착과 동시에 강렬한 포스를 내뿜으며 체력 훈련 지시에 돌입했고, 임우일은 훈련 시작 단 3분만에 헛구역질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이근 대위를 만난 ‘개그맨 5인조’의 훈련기는 2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장르만 코미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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