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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 녹화 현장에서 ‘떳다. 그녀’ 라이브를 선보였다.
서울 양화대교 옆 선유도 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공원을 산책하던 시민들은 하양수의 ‘떳다. 그녀’를 듣고 박수 갈채를 보냈다. “10여년 전 즐겨듣던 음악”이라고 호응을 보내는 시민들까지 더해 녹화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하양수는 이어 최근 발표한 첫 솔로앨범 ‘유랑’의 타이틀곡 ‘봄비가 내려요’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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