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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전일맥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되는 GPCPA 전일맥주 매장챔피언십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스크린 골프 애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맥주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스크린 골프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석훈 대표는 “GPCPA 투어를 통해 전일맥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이고, 스크린 골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일맥주는 (주)더조은컴퍼니가 가게맥주의 원조인 전주를 대표하여 만든 브랜드로 전국 50여개의 체인 매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