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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타이틀곡 '7월 7일'.. 발라드라 살짝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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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6.03.17 1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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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7월 7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에 대해 “발라드곡이라 살짝 걱정했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한해와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신곡 장르가 R&B 발라드곡인데 어땠나’라는 질문에 “녹음했을 때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지만 타이틀곡인지 몰랐다. 그동안 보여줬던 퍼포먼스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하니까 살짝 걱정됐다”고 답했다.

DJ 컬투는 ‘들어올 때 웬디 혼자 곡을 연습하는 것을 봤다. 걱정이 많이 되냐’고 물었다. 이에 웬디는 “이번 앨범에는 감성적인 곡이 많다.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계속 감성에 젖어 있으려고한다”고 말했다.

레드벨벳의 신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레드벨벳이 첫 정규앨범 ‘The Red’를 통해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매력과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벨벳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7월 7일’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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