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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건축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국내외 현대 건축의 흐름을 소개하는 영화제다. 개막작은 빔 밴더스, 로버트 레드포드 등 여섯 명의 감독이 연출한 ‘문화의 전당 3D’다.
‘건물’을 주제로 12개국에서 출품된 21편이 상영된다. ‘시네파사주’ ‘시네 비스타’ ‘시네 비욘드’ ‘시네 비욘드 3D 프린팅과 건축’ 등 4개 섹션을 통해 선보인다. 마이클 블랙우드의 ‘해체주의 건축의 거장들’, 알레씨오 보체르의 ‘미켈레 데 루키와 멤피스 그룹’ 등 건축 영화뿐 아니라 파울로 소렌티노의 ‘그레이트 뷰티’, 스파이크 존즈의 ‘그녀’ 같은 다양성 영화도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