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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 O.V는 현재 생활지원센터로 이동해 격리 치료 중이다. 남은 멤버들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각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측은 “디크런치의 ‘마이 네임’ 활동을 종료됐으며 향후 모든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재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소속 아티스트 및 직원, 스태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검사 결과 나와
현욱·O.V 생활지원센터 격리 치료
나머지 멤버들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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