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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 조여정, 신중한 결혼관.."뭔가가 보일때, 좋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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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4.15 15: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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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뭔가가 보일 때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배우 조여정이 결혼에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때문이기도 하다.

조여정은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조여정은 “매회 에피소드들이 이혼을 원하는 부부들의 실제 사례라고 하더라. 많이 놀라기도 해서 좀 더 많이 알게 되고 뭔가가 보일 때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은 죽도록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그토록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으면서 벌어지는 개운한 복수극과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다. ‘내 마음 반짝반짝’ 후속으로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왕지혜 심형탁 연우진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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