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전에 담은 글에 그는 “데뷔 14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긴 시간 동안 미우나 고우나 저와 함께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썼다.
김필은 이어 “여러분이 응원해 주시는 것처럼 저 또한 여러분들 곁에서 음악과 마음으로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활동들 잘 만들어 갈 테니 계속해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김필은 2011년 ‘바보같이 또 울어요’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14년 Mnet ‘슈퍼스타K6’ 준우승을 계기로 인지도를 높였다. 그간 ‘응답하라 1988’, ‘이태원 클라쓰’, ‘나의 해방일지’, ‘연인’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을 맡아 폭넓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처음 만난 그때처럼’, ‘목소리’, ‘변명’ 등 자신의 색깔을 담은 곡들도 꾸준히 선보였다.
김필은 지난 6월 현 소속사 웨이크원에 새 둥지를 틀었다. 웨이크원은 “김필은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더욱 깊이 있는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