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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투이컴퍼니는 김호정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진행하는 영화 ‘영주’에 캐스팅됐다고 3일 밝혔다.
'영주'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자신의 부모를 죽게 한 가해자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향기가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한 순간 가장이 된 영주 역을 맡는다. 탕준상은 영주의 동생인 영인으로 분한다. 김호정은 영주의 부모를 죽게 한 가해자의 아내 향숙 역으로 출연한다.
'영주'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스크립터로 활동하고 다양한 단편을 연출했던 차성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20일 크랭크인했다. 이달까지 촬영을 진행하고 후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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