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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장영남은 마치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모습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고혹적인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표정을 짓던 것도 잠시 편안한 니트와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한편 버건디 컬러의 수트를 입은 후에는 화보 촬영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에게 오랜만에 복귀하는 연극 무대에 대한 이야기부터 들어봤다.
연극, 영화, 드라마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 속에서도 연극 무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그는 “연극 무대에서 조금 더 자유로운 내가 되는 것 같다. 모두 다 어려운 작업이긴 하지만”이라며 연기하는 자체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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