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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제작팀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는 단서를 달면서도 내부적으로 12회차에서 조재현 하차가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 촬영분인 9~10회는 드라마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 조재현의 촬영을 최대한 편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지난 토요일(24일) 조재현씨 소속사 입장 발표 후 가능한 빠른 시기에 해당 캐릭터를 하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재현은 이 드라마에서 주요 배역인 선림병원 장기이식센터장 고정훈 역을 맡아왔다. ‘크로스’는 26일 9회 방송 예정이다.
제작진은 “조재현씨 논란이 다른 수많은 스태프나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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