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2차 공식연습주행에는 12개팀의 21대의 스톡카(Stock Car)들이 참가했다. 지난달 21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던 1차 공식연습과 이번 2차 공식연습으로 개막전을 앞둔 공식연습 일정은 마무리 됐다.
실전에 돌입하기 전 마지막 연습기회였던 만큼 지난 1차 공식연습 당시와는 달리 대부분의 팀들이 참가했다. 출전등록을 마친 22명의 선수 가운데 라크로레이싱의 김장래만 불참했다.
2차 공식연습 날도 아침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져 우려를 샀지만 실전을 대비하기 위한 각 팀들의 의지를 막을 수는 없었다. 젖어있는 노면상태를 고려해 연습주행은 빠른 속도에 집중하기 보다는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드라이버의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포메이션랩, 롤링스타트 등 실전 예행연습도 진행됐다.
정회원 김중군 장현진 3명의 드라이버들로 라인업을 구성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는 처음으로 스톡카 레이스를 선보였다. 정회원과 장현진은 23바퀴 이상씩 트랙을 돌며 스톡카에 적응하고 코스공략법을 고민했다.
팀훅스 모터스포츠도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의 복병이 되기 위한 준비 시간을 가졌다. 팀훅스의 최장한은 참가자 가운데 가장 많은 31바퀴를 돌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
2차 공식연습주행까지 마친 각 팀과 드라이버들은 오는 21일과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단독]50% 폭탄 세일 그 마리떼는 가짜였다…성수 한복판 '메뚜기 매장' 정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80131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