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수지 '평창 올림픽 응원을 위해'

신태현 기자I 2017.11.01 19:57:05

[이데일리 스타in 신태현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에 참석하고 있다.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는 1932년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28번째 공식 타임키퍼다. 이날 행사는 오메가가 각계각층 인사들을 초청해 성공적인 동계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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