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목에 건 양궁 여자 단체팀

이영훈 기자I 2021.08.01 19:25:02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2020 도쿄올림픽 양궁선수단이 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강채연(왼쪽부터), 장민희, 안산 선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