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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은 26일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는 2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최호성은 이즈미다 다이치로(14언더파 274타)에 1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3년부터 JGTO 투어에서 활동 중인 최호성은 그해 두 번째 출전한 인도네시아 PGA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올 시즌 시드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80위에 그쳐 내년 시드(상금랭킹 60위까지) 확보가 불안했다. 이날 준우승으로 상금랭킹을 27위(1402만6092엔)까지 끌어올려 안정권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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